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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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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의 이중생활

연재중
버선버섯,이모나
로맨스
위장 잠입과 변신술의 귀재 의금부 소속의 다모, 계서라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각종 사건을 해결해 가던 어느 날,도성에 금혼령이 떨어진다 세자빈을 셋이나 앞세운 세자 이 선이네 번째 세자빈을 들인다는 것이었다 조선 최고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자의 금혼령으로온 도성 안이 시끄럽던 어느 날,서라는 세책방에서 곱상하게 생긴 한량 나리를 만난다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나타나 서라의 일에 훼방을 놓는 이 남자 뒷목 잡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 남자가 말했다 “내 세자빈이 되거라 ”‘내’ 세자빈이라니?한량의 정체는 바로 세자 이 선이었다 “세자빈들은 모두 살해되었다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여 범인을 찾아다오 사건을 해결하면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