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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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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완결
로맨스, 판타지
내가 쓴 소설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어그러졌다 이대로 가면 클로드는 크롬벨 제국을 무너뜨릴 최종 흑막으로 자랄 것이다 하나뿐인 친구이자, 소설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 디엘린에게 한 목숨 같은 약속 “클로드 곁은 내가 지킬게 ” 클로드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에단을 좋은 아버지로 만들고, 클로드에게는 햇살 같은 애정을 주며 혼신을 다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한 탓일까? “언제나 그게 문제였어 당신에겐 나를 버릴 수 있는 수백 가지 이유가 있는데, 나에겐 단 하나도 없다는 게 ” “유모는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잖아, 응? ” 암브로시아 공작가의 두 남자 모두 내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