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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였던 언니가 나를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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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였던 언니가 나를 아낀다

연재중
휘린,카리,파랑
로맨스, 판타지
언니, 나한테 왜 잘해줘요?미모는 기본에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언니의 경쟁자로 태어난 내가 그녀의 손에 죽는 것은 당연했다 한번 도망쳤더니 제국의 절반이 잿더미가 되기에 그냥 포기하고 죽었는데 슥-그녀의 차가운 검날이 목에 닿은 순간, 나는 8살로 회귀했다 “뭐야! 나 또 죽어야 해?”이번 생에는 그냥 당하지 않겠다고 작은 주먹을 꼭 쥐고 맹세했었는데,“하퍼, 내 동생아, 내 꿈이 부서져도 나는 너를 지키고 싶구나 ”……어?“감히 루페르네 저택 안에서 하퍼 너를 해치려는 자를 또 보게 되다니, 세상에는 미친놈들이 참으로 많다 ”언니가 달라졌다 아주 많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