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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 불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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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 불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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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주 오랫동안, 우리는 친구였다. 하지만… “친구?” 그가 거칠게 웃었다. “난 처음부터 이러고 싶었어. 널 안고, 너를 갖는 상상을 했어.” 뜨거운 목소리가 귓가를 사그락사그락 스쳤다. “넌 처음부터 내 여자였어. 날 이렇게 욕정하는 개새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