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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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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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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BL, 드라마, 백합, 성인
요리하고 먹는 게 삶의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던 준혁은 어느 날 부터인가 혀 감각이 이상해진 것인지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절망에 빠진다 유일한 낙이었는데, 원인불명이라니 그렇게 낙심을 하던 와중 직장동료인 지훈이 속삭인다 “그 혀 고치는 방법 제가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