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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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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연재중
허효정,슈퍼코믹
로맨스, 판타지
“기억하지 루이제? 내 사생활에 참견하는 순간 이 결혼은 끝이야 그걸 받아들인 건 당신이고 ”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정부를 구해보려고 뒷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지골로를 찾아오긴 했는데…… “그래서 받아들일 건가요?” “예 기꺼이 ” 가면을 벗은 지골로가 낯익은 얼굴이다 대공이 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