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피폐 소설 에 빙의했다 그것도 교수형을 앞에 두고 독살로 생을 마감하는 악녀인, 지젤 로이즈빈 으로! 그런데, 암살자들이 가져온 독이 안 통한다? 심지어 과일 맛이 나잖아! "이건 양이 적으니까 괜찮아 얼른 마셔 봐 " …빙의해서도 미친 암살자한테 시달리는 팔자구나 그런데, 그냥 미친 암살자인 줄 알았던 레니얼 이 알고 보니 최종 흑막인 웨인 아이오레 의 앞잡이라고?! 이 동아줄을 잡기 위해, 나는 속 흑막의 최후를 패로 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