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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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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

BL, 백합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 날, 정우진은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함께 빛나고 있었다 “선배, 제가 밥 사줄게요 ” “뭐?” “비싼 거 ” 그날, 친하지도 대화 한 번도 제대로 해 보지 못했던 정우진을 따라간 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