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속 메이드가 되었다 대저택에 갇혀 탈출하려는 남주에게 페널티를 주거나,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남주의 플레이가 끝날 때까지 대충 의무만 이행하려 했는데 “내가 나가기만 하면, 당신도 똑같이 가둬둘 겁니다 ” 남주가 너무 시끄럽다 이렇게 된 거 빨리 그가 탈출하도록 돕기로 했다 “밥 먹자, 디트리히 ” “포션이야 이거 바르면 바로 나을 거야 ” “이번 탈출 힌트가 저기에…… ” 다음 플레이를 위해 든든히 먹였고, 남주가 다치면 빨리 다음 플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