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배우 좋아하잖아.엔플릭스 코리아의 신작 드라마 <애프터 매스>에 캐스팅된 윤상.캐릭터의 러브라인 상대는 내심 동경하던 독립영화계 천재 배우, 정도환이다.그러나 막상 만나게 된 그는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하고, 다정하면서도 무례한, 자유로운 영혼 도환에게프린스 알파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잔뜩 휘둘리고 마는 금사빠 윤상.호감이 있는 듯 없는 듯 좀처럼 선을 넘지 않는 도환.그와 앙숙을 연기하고도, 돌아서면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된다.그의 오메가를 연기하지만, 실제로는 페로몬 따위 통하지 않는다.오기와 자존심 위에 사랑!난공불락 연기 천재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까?할리우드 카사노바의 명성이 있는데, 꼭 절절매게 만들고 말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