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어린 나이에덜컥 언니의 아이인 지호 를 키우게 된 ‘나은’ 그렇게 5년 후,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나은 앞에함묵증을 앓는 유치원 원생 ‘민호’의 삼촌 ‘강우’가 나타난다 강우는 민호가 나은 앞에서만 말한다는 사실에 놀라며,월 삼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주 가정교사를 제안하고!두 사람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는데-?과연 나은과 강우는 민호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가족이 될 수 있을까?두근두근 선 육아, 후 연애 동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