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감정을 느끼면 보석을 만들어 내는 ‘크리스털 페어리’, 루시엘 이용만 당하다 죽었더니, 과거로 회귀해 버렸다! ‘이번엔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겠어 ’ 최악의 미래를 피하기 위해 제국 최고 악당 가문에 계약 결혼까지 제안했다 그런데 이상하지 시작은 분명 임시였는데, “며느리 대신 딸은 어떠냐 ” “손녀가 있었음 했는데 딱이구나 ” “이 담에 크면 형수님이랑 결혼할래!” 악당 가문이라면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 게다가…… “보석이든 꽃이든, 네가 뭘 만드는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아 ” 벨슈타인의 사신 지난 생을 파멸로 끝낸 남자가 어린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내 눈에서 벗어나면 끝까지 쫓아갈 거야, 루시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