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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다, 쓰레기장에서 지뢰계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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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다, 쓰레기장에서 지뢰계소녀를

연재중
소민,메타툰,이치광,골드드럼
로맨스, 성인
“우리 속궁합 그리고 침실이 어딘지 난 그 두 가지만 알면 돼 ” “내가 궁금한 건 딱 두 가지야 ” “그, 그게 뭔데요?” “우리 속궁합 그리고 침실이 어딘지 난 그 두 가지만 알면 돼 ” 깨닫는 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발라 먹긴 개뿔, 뼛속까지 발라 먹힐 치명적인 실수였다는 걸 “이렇게 예쁜 속살은 처음 봐 기억을 잃기 전엔 실컷 봤겠지만 ” 주워 온 건 첫사랑이 아니었다 “엉망으로 만들어줘야겠어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 다리 사이에 악마의 뿔을 단, 날 것 그대로의 미친 수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