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차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10269_cover

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