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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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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님! 안녕하세요?

연재중
드라마
[멍멍동물병원] 동물병원을 개원한 첫날, 응급환자를 맞이하게 되고 다행히 별문제 없이 치료를 마쳤는데 "많이 아팠지? 잘 버텼어, 몽이야 " "별말쓰믈여 성생님 덕부네 사라쓰니다 " 설마 지금 말티즈가 말을 한 건가?? "근데 성생님은 내 말이 들려요? "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수의사던 내가 아무래도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된 것 같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