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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님이 이상한 데에 눈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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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님이 이상한 데에 눈을 떴습니다

연재중
로맨스, 판타지
도대체 왜, “오늘은 예쁘다고 안 해 주십니까?” 순진조신남에서 유혹직진남이 되어 버린 건데! 19금 역하렘물 빙의했다 그것도 소설에는 한줄도 안나오는 빚쟁이 엑스트라로 ! 그렇게 빚을 갚으며 살고 있는데, 눈앞에서 유일한 희망인 여주까지 죽어 버렸다? 이 와중에 여주 가문은 평민인 제게 귀족 대역을 요구하기까지 그대로 뒤도 안 돌아보고 거절하려 했지만, “500만 민트 ” 빚을 갚고도 남을 액수에 빚쟁이 소시민의 몸이 먼저 반응했다 * 작은 변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