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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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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완결
남가,아페르타
로맨스, 판타지
남들 하는 빙의, 나도 했다 대충 조연인 것까진 확실한데…… 대체 이 소설 어디야?눈떠보니 과부에 동갑내기 의붓딸들도 모자라흑마법에 걸려 밤이면 밤마다 흑조로 변하는 저주 같은 삶!눈물 꾹 참고 이제 운명을 개척해야…… 아니 내가 왜?Why So Serious?낮에는 공작부인, 밤마다 호수의 여왕으로 유유자적 떠다니는 내 팔자 최고!인생은 역시 무계획이지!그냥 이렇게 쭉 살아도 되겠다 싶을 때쯤, 계획에 없던 아기 백조가 찾아와버렸다 「엄마, 정말 우리 엄마에오?」뭐야, 너 사람이었어?심지어 폭군 황제의 늦둥이 막냇동생?「너네 엄마 아니야! 털 색깔 보면 모르겠니?」난 흑조, 넌 백조! 그런데 애는 또 왜 이렇게 귀엽고 난리야 폭군 황제 포함 일곱 오빠의 집착과 핍박(?)을 견디고 우리 모녀의 사랑,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